by안성종 기자
2020.12.08 12:57:06
[이데일리TV 안성종 PD]“백제문화의 정수인 충남이 신한류 핵심입니다”
김현식 충남문화재단 대표는 지난 7일 이데일리 초대석(진행 유재희 기자)에 출연해 “한국의 정신문화(문화·역사·철학)를 신한류로 발전시키고 그 핵심 역할을 충남문화재단이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충남문화재단은 2014년에 출범해 지역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Q. 충남문화재단을 이끌게 된 계기는?
Q. 충남문화재단은 어떤 곳?
Q. 문화예술에 대한 철학은?
Q. ‘신한류발전소’의 추진 계획은?
Q. 충남의 문화예술 인프라는 충분한가?
Q. 2021 대한민국 문화의 달 50주년 국가행사 준비는?
Q.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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