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순용 기자
2018.05.04 12:38:19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소아청소년과와 소아병동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황사마스크와 학용품을 나눠주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병원을 찾은 어린이 환자들과 소아병동 입원어린이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황사마스크와 학용품 등을 나눠주며 진료를 위해 대기중인 어린이들과 즉석기념촬영 행사도 진행했다.
김상일 원장은 “병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무섭지 않고 즐겁고 밝게 치료받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며 “ 앞으로도 소아청소년과와 소아병동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적극 기획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