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윤종성 기자
2018.03.22 14:30:03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문재인 대통령의 22일 베트남 국빈 방문에 341명의 대·중견·중소기업인과 관료가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대한상의가 발표한 주요 기업인 명단이다.
◇주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대기업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이우종 LG전자 사장
△김영상 포스코대우 대표이사 사장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김연철 한화 대표이사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남윤우 이마트 부사장
△차정호 신세계인터내셔널 대표
△손영식 신세계DF 대표
△김성영 이마트24 대표
△윤경림 KT 부사장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문홍성 두산DLI 사장
△박태원 두산건설 부회장
△이병호 대한항공 동남아지역본부장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송용덕 롯데그룹 부회장
△구자열 LS 회장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조현상 효성 사장
△박영춘 SK 부사장
△전대암 대우건설 상무
△김도진 중소기업은행 은행장
△허영택 신한은행 부문장
△조영진 현대엔지니어링 지사장
△고진영 현대미포조선 법인장
△박병준 현대종합상사 베트남 지사장
△김치형 효성베트남 부사장(법인장)
◇중견기업
△곽재선 KG그룹 회장
△장순봉 KAS홀딩스 회장
△전응식 대원 대표이사
△최진용 대한전선 사장
△신현균 대현 회장
△문윤호 모리스 사장
△이안환 모트렉스 법인장
△이재하 삼보모터스 회장
△곽의종 삼일제약 사장
△정승용 삼환기업 호치민 지사장
△이환성 세라젬 회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
△김선현 오토인더스트리 회장
△정환일 창신아이엔씨 대표이사
△안건준 크루셜텍 대표이사
△허용도 태웅 회장
△이석현 한글과컴퓨터 상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최병오 형지 회장
△정영균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총괄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