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장종원 기자
2013.10.08 18:38:26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국가정보원은 8일 국회 정보위원회를 통해 북한이 5㎿급 영변 원자로 시설을 재가동했다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조원진 국회 정보위 새누리당 간사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최근 3년내 무력 통일을 선언하고 대남 총공격 명령 대기를 지시했으며, 동창리 기지에서 장거리 미사일 엔진실험도 실시했다.
북한은 또 해군 전력을 증강하고 수도권과 백령도 연안에 화력이 강화된 방사포를 전진 배치하는 등 도발 징후를 보이고 있다는게 국정원의 설명이다. 국정원은 김정은 위원장이 군단장급 이상 군 간부 44%를 교체했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