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김현아 기자 2013.07.22 23:19:29
횡령지시 거짓자백은 김원홍이 '대신 들어가라'고 했기 때문최 부회장 "형도 나도 횡령 몰라"..재판부는 여전히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