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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기훈 기자 2011.02.16 16:39:30
현재 `A-`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S&P)는 16일 신세계(004170)에 대해 기업 분할 계획을 고려, 현재 `A-`인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