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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전재욱 기자 2024.04.12 21:31:14
법무부 “분리하고 퇴소조처..진상조사"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법무연수원 교육을 받던 ‘예비 검사’가 동료 예비 검사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퇴소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