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광수 기자
2022.08.01 14:18:36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홈테스트 진단 시스템 개발 업체 아토플렉스가 코로나19 켄타우로스 변이를 확인할 수 있는 분자진단 키트를 개발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 재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켄타우로스 변이는 기존보다 더 많은 부위에 변이가 있어 백신 효과를 저하시키거나 더 강한 전파력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