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국 최초 미쉐린 3스타 영광은 '가온'과 '라연'

by방인권 기자
2016.11.07 14:14:22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김병진 가온 셰프와 마이클 앨리스 인터내셔널 디렉터, 김성일 신라호텔 한식당 라연 셰프(왼쪽부터)가 7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미쉐린 가이드 서울2017 스타 셰프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슐랭 가이드는 세계 최고 권위의 레스토랑 평가·안내서로 이번 미슐랭 가이드 서울편에는 140여개의 레스토랑과 30여개의 호텔이 수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