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12.09.10 16:47:36
[이데일리 박지혜 리포터] 전북 정읍의 한 주물제조 공장에서 용광로가 뒤집히면서 밤샘근무를 하던 근로자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10일 오전 8시경 정읍시 북면 제3산업단지의 선박엔진부품을 제조하는 LS엠트론 ‘CASCO’에서 용광로 쇳물 운반 기계 ‘래들’이 뒤집히면서 이 공장 근로자 박모(28세) 씨와 허모(29세) 씨가 쇳물을 뒤집어써 현장에서 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