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성문재 기자
2016.07.22 16:21:37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하반기는 전략거래선의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가 예정돼 있어 실적을 개선할 기회다. 고부가 제품 위주로 중화 거래선향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화거래선 매출 비중은 2분기 17%에 달했다. 하반기에는 연초 계획대로 20%를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삼성전기(009150)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