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전설리 기자
2010.02.11 17:50:03
[이데일리 전설리 기자] 한화가 설을 앞두고 소외이웃에게 연탄과 떡을 전달했다.
남영선 한화(000880)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11일 사회복지단체 연탄은행을 방문해 연탄 1만장과 쌀, 떡국 재료를 기증했다.
또 서울시 노원구 중계본동에 거주하는 독거 노인과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 가정에 연탄과 떡국 재료를 직접 배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