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송승현 기자
2024.10.21 14:38:26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수사팀 포함해 고발
"헌법정신과 검사의 객관의무 파괴"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시민단체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사건과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 등을 불기소 처리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과 검찰 지휘부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