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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최정훈 기자 2022.06.21 14:00:08
양대노총, 5차 전원회의 앞서 노동계 요구안 발표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양대노총이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3년 적용 최저임금 노동계 요구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890원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