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병묵 기자
2011.01.25 18:19:01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MVNO가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기에 SKT에도 결국 도움이 될 것. MVNO 출범사들과 힘을 합쳐 SKT가 제공하지 못하는 가치를 고객에 줄 것. 데이터 MVNO는 3월 중에, 다른 MVNO는 2분기 말 정도 추가 론치될 것으로 본다. 이는 MVNO를 통해 틈새시장 점유율을 지키겠다는 이야기고 현재 50%의 점유율을 잃을 생각이 전혀 없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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