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응태 기자
2024.04.19 16:11:36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네오리진(094860)은 사업다각화 및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자회사인 펀타임과 소규모합병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합병회사인 네오리진은 존속하고, 피합병회사인 펀타임은 소멸한다. 피합병법인 주식에 대해 신주를 발행하지 않아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6월25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