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명철 기자
2016.03.15 14:45:47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잉크테크(049550)는 지난해 연결 영업손실이 42억96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가 13.6% 줄었다고 15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195억4400만원으로 58.9% 확대됐다. 매출액은 9.8% 감소한 772억1700만원이다, 회사는 IT 전방산업 위축에 따른 매출 감소와 개발비 감액 및 법인세 비용 등 일회성 비용 회계 처리 때문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