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한림원 신임 이사장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선출
by강민구 기자
2025.03.21 12:52:45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한국공학한림원이 21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5년 제1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27년 3월까지 2년간이다.
신학철 신임 이사장은 글로벌 사업운영 전문가로 3M에서 30년이상 재직하면서 3M의 성장에 기여해 총괄 수석부회장까지 지냈다. 2019년 이후부터는 한국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LG화학의 연구개발(R&D)과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데 힘썼다.
신 이사장은 “공학한림원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공학한림원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겠다”며 “공학한림원 이사회의 구성, 역할, 거버넌스를 새로 재정의하고, 이사회가 공학한림원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