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정현 기자
2021.03.22 15:09:00
22일 조혜민 대변인 논평
“여성 후보 두고 하는 말이 고작 성 역할 프레임”
“돌봄 여성 몫으로 생각하는 이낙연 인식 개탄”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정의당이 22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박영선 후보를 ‘엄마의 마음으로 보살필 후보’라 발언한데 “자당의 여성후보를 두고 서울시장으로 적합한 이유에 대해 설명할 말이 고작 성 역할 프레임을 씌우는 것밖에 없나”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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