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최선 기자
2016.04.22 16:41:03
[이데일리 최선 기자] “배터리 사업의 전략은 수주 후 증설이다. 자동차 회사로부터 사업을 수주할 경우에 증설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기술 발전이 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증설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생산시설은 800메가와트(MW)시에 달하며 증설되는 시설이 150MWh이다. 따라서 3분기에는 950MWh의 생산체제를 갖추게 된다.”-SK이노베이션(096770)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