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최훈길 기자
2026.04.21 09:02:16
크리스탈 인텔리전스와 스테이블코인 모니터링 협력
디지털자산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방지 솔루션 협력도
카스토바 창업주 “韓, 디지털자산 자금 흐름 데이터 중요”
조원호 CBO “기술력+글로벌 분석, 실질적 솔루션 제공”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두나무 계열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이 글로벌 블록체인 분석 기업 크리스탈 인텔리전스(Crystal Intelligence)와 협력에 나섰다.
람다256은 크리스탈 인텔리전스와 디지털 자산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방지 통합 솔루션을 국내 금융기관과 가상자산사업자에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람다256의 FRAML 컴플라이언스 엔진 클레어(Clair)와 크리스탈 인텔리전스의 글로벌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을 통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금융기관과 가상자산사업자(VASP)가 필요로 하는 자금세탁방지(AML)·테러자금조달방지(CFT)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람다256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금융·가상자산 시장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크리스탈의 글로벌 가상자산사업자 데이터를 결합해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을 통합 제공할 예정이다. 스테이블코인 발행 이후 모니터링 영역에서 발행 및 소각 추적, 멀티체인 흐름 추적, 유동성·리스크 분석 결과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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