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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정병묵 기자 2016.12.23 16:45:48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파미셀(005690)은 상하이 리가무역유한공사와 체결한 화장품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39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