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22.04.05 13:44:23
감각 활용해 박물관 소장품 감상
4월 8~6월 17일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은 4월 8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치매 노년층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문화재 오감표현’을 운영한다.
‘문화재 오감표현’은 치매 노년층이 시각ㆍ후각ㆍ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하여 국립중앙박물관의 주요 소장품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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