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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민화 기자 2014.07.25 19:27:05
[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경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씨를 경기도 용인에서 검거해 현재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로 호송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