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김소연 기자 2024.06.10 16:39:26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엔케이맥스(182400)는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관리인은 김용만(사내이사), 이종범(제3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