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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인경 기자 2024.08.21 16:36:01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비투엔(307870)은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시황 변동에 따른 조회공시 요구에 답변할 중요 정보가 없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