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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지현 기자 2016.02.15 14:00:00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15일 중부특공대와 항공단의 우발상황 대비태세를 점검했다.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홍익태 본부장은 “북의 추가도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