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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윤종성 기자 2015.11.16 13:52:12
[세종=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서부발전과 남부발전, 중부발전, 동서발전, 남동발전 등 화력발전 5개사는 한국발전공기업협력본부와 16일 서울 삼성동 협력본부 대회의실에서 정부 3.0 과제로 추진한 ‘예비품 검색시스템 공동 구축’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