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화 들고 있는 신동빈-신동주 형제
by이영훈 기자
2020.01.22 11:16:07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 롯데콘서트홀에서 엄수된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영결식에서 헌화하고 있다.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이 19일 오후 4시 29분 숙환으로 향년 9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신 명예회장은 주민등록상으로는 1922년생이지만, 실제로는 1921년생으로 올해 100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