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2030 겨냥한 '영 앤 쿨' 마케팅 캠페인

by김자영 기자
2015.06.03 15:55:50

12곳 오너셰프 레스토랑과 공동 프로모션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2030 고객층을 겨냥한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캠페인인 ‘영 앤 쿨(Young & Cool)’ 캠페인을 진행한다.

5일부터 21일까지 전국 35개 폭스바겐 전시장에서는 12개 오너 셰프 레스토랑과의 ‘더 뉴 폴로. 더 플레이버’ 공동 프로모션도 함께 전개한다.

폭스바겐 영 앤 쿨 시승 이벤트는 신형 폴로와 더 비틀, 골프, 제타, 티구안, 파사트, CC 등 폭스바겐 전 차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기간 중 온라인 시승 신청 후 구매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특별히 제작한 폭스바겐 라이프스타일 백을 선착순 1000명에게 증정한다. 시승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아트 콜라보레이션 에코백을 증정한다.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 참여시 추첨을 통해 제타 7일 시승권, 제주 신라호텔 숙박권, 젠틀몬스터 선글라스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시승 신청은 3일부터 20일까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할 수 있다.

‘더 뉴 폴로. 더 플레이버’ 프로모션은 12개의 각 레스토랑에서는 셰프들이 개발한 폭스바겐 스페셜 메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행사기간 중 상시 선보인다. 폭스바겐 스페셜 메뉴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올리브 매거진 코리아’와 함께 아트 콜라보레이션 파우치를 선착순 증정하며, 레스토랑에서 QR 코드를 찾아 스캔하면 즉석 추첨을 통해 영화 초대권과 모바일 커피 상품권을 증정한다. 특히 폭스바겐 오너에게는 음료 등 소정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세한 내용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http://www.volkswagen.co.kr/ko.html)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VW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