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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함정선 기자 2010.07.30 17:08:47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KT(030200)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음성 이동통신재판매(MVNO)는 이제 의미가 없다"며 "그러나 데이터 MVNO는 적극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