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154년 이탈리아 스킨케어 브랜드 론칭

by김유성 기자
2011.06.01 18:18:00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154년된 이탈리아 피부관리 브랜드 `이디 메디-코스메틱`(www.idiluka.co.kr)이 국내 시장에 첫 노크를 한다.

`이디 메디-코스메틱`은 나눔과 인간애를 바탕으로 한 수도사의 봉사가 기원이다. 1857년 피부병 환자와 전쟁고아들을 돌보기 위해 수도사 `마리아 루이지 몬띠`가 설립한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에서 처음 시작했다.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는 피부전문병원 이디 병원과 이디 제약을 설립해 본격적인 피부 질병 치료 활동을 시작했다. 1907년 인류 최초의 백선균 치료 약인 `살라 신부 크림` 개발로 이탈리아 전역에 퍼져 있던 백선균 전염병을 치료하고 `피부의 수도자`라고 칭송받았다.

`이디 메디-코스메틱`은 이디 병원의 풍부한 임상 시험 데이터와 이디 제약의 앞선 연구 개발을 토대로 피부 회복 및 치료를 돕는 제품을 개발했다.




160년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강력한 수분 공급과 함께 번들거림까지 잡아주는 `울트라 훼이셜 오일- 프리 수분 젤 크림`(Ultra Facial Oil-free Gel Cream)을 출시했다.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수분 젤 크림`은 키엘의 40년 전통 보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젤 타입의 수분 크림이다. 천연 보습 성분과 피부 피지가 결합해 천연 보습막을 형성한다. 또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키엘만의 `24시간 노-샤인 테크놀로지`로 24시간 번들거림 없이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지켜준다.

온·오프라인 통합 상품권 해피머니상품권의 ㈜해피머니아이엔씨가 맞춤형 모바일상품권인 `해피머니 모바일상품권`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해피머니 모바일상품권은 해피머니의 600여 온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생일, 기념일, 축하, 감사 등 선물 목적에 맞게 상품권 이미지와 텍스트를 내 맘대로 디자인해 전송할 수 있다. 상품권 권종은 3000원, 5000원, 1만원, 3만원, 5만원 총 5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