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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허윤수 기자 2024.08.23 18:05:36
집기류 던지고 흉기까지 꺼내 위협시민·공무원 중 다친 사람은 없어
[이데일리 허윤수 기자] 구청 민원실에서 난동을 부린 50대 남성이 경찰의 테이저 건에 맞고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