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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전설리 기자 2011.04.29 16:56:23
[이데일리 전설리 기자] STX조선해양(067250)은 29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STX중공업의 일부 지분매각과 관련해 투자자측과 협상을 진행했으나 투자자측의 사정으로 단기간 내에 확정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