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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함정선 기자 2010.07.30 17:04:57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KT(030200)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와이파이(무선인터넷)망은 이미 개방된 상태"라며 "단, 적당한 대가에 따라 개방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