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지현 기자
2020.03.13 14:54:25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13일 질병관리본부 방역대책본부는 요양병원과 시설, 간병인 등으로 근무하는 신천지 신도에 대한 조사가 70~80% 진행됐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양성 판정된 경우는 1건도 나오지 않았다.
정은경 본부장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 종사자 명단을 2차로 지역에 내려보냈다”며 “이 부분에 대한 조사는 시일이 좀 더 걸릴 거 같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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