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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응태 기자 2024.07.26 17:23:29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대산F&B(065150)는 진모씨 외 94명이 당사를 상대로 서울지방법원에 이사회 결의 무효 및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