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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함정선 기자 2013.09.23 18:41:43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오리온의 지원이 무산된 동양(001520)이 23일 만기도래한 계열사의 기업어음(CP) 128억원은 무사히 상환했다. 동양그룹에 따르면 이날 만기도래한 CP는 동양인터내셔널 50억원, 동양레저 78억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