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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양지윤 기자 2023.11.17 14:41:37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애니젠(196300)은 윤 모씨 외 5명이 광주지방법원에 주주명부열람등사허용가처분을 제기했다고 17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법적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