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인경 기자
2021.07.21 12:09:36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휴젤(145020)은 최근 삼성물산(028260)이 휴젤 인수전에 참여한다는 서울경제의 보도에 대해 “최대주주에게 확인한 결과, 최대주주는 삼성물산과는 논의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답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앞서 삼성물산 역시 “휴젤 인수전 참여 보도 관련, 당사는 인수 참여를 검토한 바 있으나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