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수빈 기자
2024.04.10 23:51:30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복기왕·강훈식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10일 오후 11시 42분 개표율 77.7% 상황에서 복 후보의 득표율은 54.1%로 김영석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율 43.9%를 앞서고 있다.
아산을 지역구에서도 개표율 74.7% 상황에서 강 후보의 득표율은 59.7%로 전만권 국민의힘 후보 득표율 40.2%를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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