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처드 게리엇 330억 배상 판결에 항소

by함정선 기자
2010.11.30 17:22:03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엔씨소프트(036570)가 전 임원인 리처드 게리엇에 330억원을 지불하라는 미국 법원의 1심 판결에 항소를 제기한다고 30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