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박원익 기자 2010.09.15 17:54:07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5일 케이디미디어(063440)에 최근 주가급락에 영향을 미칠만한 구체적인 사유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6일 오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