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신입사원 공개채용…두 자릿수 규모
by정윤지 기자
2026.09.30 08:59:27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대보그룹 계열사 대보건설이 공채 18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 | 2026년 대보그룹 신입사원 공개채용 포스터. (사진=대보건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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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개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다. 채용직종은 △건축(공사·공무) △토목(공사·공무) △안전보건 △경영관리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자로,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다.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건축·토목·안전보건 직무는 관련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지원서는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 오후 6시까지 대보그룹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야 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11월 중 두 차례 면접이 진행된다. 면접에 앞서 온라인 인적성검사와 토론면접 등이 예정돼 있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중 발표한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17기 공채 선발은 총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많은 입사지원이 있었다”며 “지속 성장하고 있는 대보그룹의 공채 모집에 올해도 젊은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81년 건설업으로 출발한 대보그룹은 대보건설을 비롯해 대보실업, 대보유통, 대보정보통신,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건설·유통·정보통신·레저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이를 통해 임직원 4000여명과 연 매출 2조원 규모 중견그룹으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