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응태 기자
2024.04.10 23:47:35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배·김남근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39분 개표가 67.48% 진행된 서울 성북갑에서 김영배 후보의 득표율은 54.75%(4만9598표)를 기록하고 있다.
개표율 69.49%인 성북을에서도 김남근 후보가 55.7%(4만6919표)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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