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지현 기자
2024.09.30 15:17:15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2025학년도 의대정원의 경우 대학입시절차에 들어가 있어 재논의가 불가능한 사안이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30일 의료개혁 추진상황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아무것도 전제하지 말고 대화하자고 의료계에 손을 내밀면서도 의료계가 줄기차게 요구해온 2025학년도 정원은 재논의가 어렵다고 밝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