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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정현 기자 2024.08.09 17:01:43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TS트릴리온(317240)은 장기영 외 1명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지난 6월5일 있었던 임시주주총회결의 부존재 확인 등 청구의 소를 제기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