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성웅 기자
2019.02.08 13:44:02
지난 7일 청와대 혁신벤처기업 간담회 참석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을 운영하는 엘앤피코스메틱는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이 지난 7일 청와대에서 열린 혁신벤처기업 간담회에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대표로 참석했다고 8일 밝혔다.
권 회장은 “메디힐로 ‘1일1팩’ 신드롬을 일으켜 지난 2016년에는 매출 4000억원을 올리며 성장한 성장했다”며 “오는 2025년에는 붙이는 화장품 세계 1등, 글로벌 톱10의 종합 화장품 회사가 되는 비전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고용 창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겠다는 경영 이념에 따라 기업을 이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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