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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안혜신 기자 2015.07.30 16:01:35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프리미어파트너스외 특별관계자 1인은 동운아나텍(094170) 주식 15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도를 통해 처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 따른 보유비율은 8.58%에서 6.08%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