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상한가" 성수동 호재 터지자 '이 종목' 불기둥[특징주]
by김경은 기자
2026.02.03 09:25:33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삼표시멘트(038500)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 부지 개발 호재로 상한가를 경신했다.
| |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 성동구 삼표레미콘 부지 사업 현장을 찾아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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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삼표시멘트는 전 거래일 대비 3200원(29.30%) 오른 1만412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새로 썼다.
주가 급등세는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를 활용한 초고층 복합개발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는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해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과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수정 가결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를 활용해 업무·상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초고층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삼표레미콘 부지는 1977년 가동을 시작해 2022년 8월 철거됐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초고층 복합시설로 재탄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